시도약사회장 "후안무치한 쥴릭 사죄하라"
- 강신국
- 2008-03-12 1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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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채무변제 소송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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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약사회가 약국에 채무변제 소송을 제기한 쥴릭파마코리아를 비난하고 나섰다.
시도약사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쥴릭의 후안무치한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재발방지책을 촉구했다.
시도약사회는 "채무가 없는 약국에 채무를 갚으라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냐"며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을 취급하는 도매업소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시도약사회는 "책임자를 처벌하고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확실한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1월 쥴릭이 지방소재 한 약국에 예전 약국의 채무를 변제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고 공단에 약제비를 가압류하면서 발생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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