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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CJ-웰화이드, 혈압약 '헤르벤' 공동 판촉

  • 가인호
  • 2008-05-20 06:24:52
  • 미쓰비시다나베와 국내 라이센싱 연장계약도

19일 열린 헤르벤 코프로모션 계약식
CJ가 일본계 제약사인 웰화이드코리아와 연간 150억원대 규모의 고혈압치료제 ‘헤르벤’에 대한 국내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CJ는 향후 일본제약사 보유품목 또는 향후 개발될 약물에 대한 지속적인 라이센싱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9일 日 미쓰비시다나베, 웰화이드코리아와 고혈압치료제 ‘헤르벤’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은 CJ가 갖고 있는 '헤르벤' 국내 독점판매권을 연장하는 미쓰비시다나베와의 협약과, 같은 제품을 동일 품명으로 공동판매하는 웰화이드코리아와의 코프로모션 두 가지 내용으로 이뤄졌다.

웰화이드코리아는 미쓰비시다나베가 국내 합자법인인 녹우제약을 인수해 만든 한국내 자회사다.

'헤르벤'은 일본 다나베제약에서 개발한 약물로, 전세계적으로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표적인 고혈압 및 협심증치료제로 국내에는 1981년에 출시된바 있다.

주로 말초혈관 확장작용을 하는 다른 칼슘길항제와 달리 심박수를 조절해 혈압을 낮추는 칼슘길항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연간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것.

이번 코프로모션의 경우 제품생산과 영업은 CJ제약사업부에서, 마케팅과 도매유통은 웰화이드코리아에서 담당하게 됐다.

CJ측은 현재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연간 약 1조원에 달하고, 다양한 고혈압치료제간의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동판촉을 통해 ‘헤르벤’의 지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CJ는 이번 ‘헤르벤’ co-promotion 제휴를 기반으로 향후 웰화이드 본사인 일본 미쓰비시다나베가 보유하고 있거나 또는 향후 개발될 다양한 약물에 대한 지속적인 라이센싱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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