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사', 한국인 임상 글로벌 무대서 발표
- 최은택
- 2008-05-21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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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소텔'과 비교임상···같은 날 국내서도 설명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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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제 ‘ 이레사’의 한국인 대상 임상결과가 글로벌 무대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이하 ASCO)에서 내달 3일 발표된다.
한국을 포함해 특정국가에서 실시된 임상이 ASCO에서 소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최대규모의 3상 임상인 ISTNA 임상결과 발표시점에 맞춰, 임상결과와 한국에서의 ‘이레사’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행사를 한국에서 같은 날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인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제인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과 비교한 이번 임상에서 ‘이레사’ 투여군이 개선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결과는 아시아인에 대해 ‘이레사’의 효과를 재확립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그러나 “ASCO 발표시까지 전세계 동시 엠바고가 정해졌다”면서 “발표 때까지 결과를 오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서울아산병원 김상위 교수와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김미영 이사가 각각 ‘ISTANA 연구와 폐암치료의 트랜드 변화’, ‘지난 7년, 이레사가 남긴 것’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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