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리피토' 제네릭 대웅에 넘긴다
- 이현주
- 2008-05-28 0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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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양수 계약 체결…대웅, 영업·마케팅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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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시장을 형성하는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 제네릭에 대해 SK케미칼과 대웅제약이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이 준비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제네릭 '스피틴정'을 대웅제약이 양수받아 영업과 마케팅 등의 업무를 진행할 것으로 확인됐다.
SK케미칼 '스피틴정'은 올해 초 약가를 신청해 내달 1일로 오리지날의 68%로 등재될 예정.
이에 따라 대웅은 SK로부터 퍼스트 제네릭 약가를 받은 품목을 양도받아 영업을 하게됐다.
일각에서는 기등재약 목록정비로 인한 약가 타격을 감수하기 쉽지 않은데다가 업체간 과당 경쟁을 우려해 대웅에게 양도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SK측 관계자는 "현재 고지혈증 약물인 리피듀(성분명 심바스타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리피토 제네릭을 발매해 새롭게 영업을 하기보다는 기존 약물의 처방을 늘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대웅측 관계자는 "SK와 계약을 진행중"이라며 "조만간 이와 관련한 자료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피토는 현재 SK케미칼을 비롯해 동아제약, 한미약품, 동화약품 등이 내달 1일로 등재될 예정이며 70여곳에서 제네릭을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품목이다.
이와 함께 고지혈증 약물 기등재약 목록정비에 따른 약가 인하와 내달 26일로 선고기일이 잡힌 특허 소송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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