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의사 출신 공단 이사장 임명 중단"
- 박동준
- 2008-06-08 1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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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사보노조, 강력 반발…"낙천자·관료 등 취직장사 차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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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의사 출신이 임명돼야 한다는 의중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단 사회보험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또한 공단 사보노조는 이사장 뿐 만 아니라 상임이사 추천자들 역시 복지부 관료, 낙천자 등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정권이 공단 임원진 직위를 놓고 ‘취직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8일 공단 사보노조는 성명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공단 이사장 공모를 원점으로 돌려 의사 출신의 인물을 이사장으로 앉히려는 의중을 표시했다고 전해진다"며 "이는 대선 시 의료계의 지지에 대한 보은인사"라고 지적했다.
사보노조는 "(공단 이사장에 의사출신을 임명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의료계 인사가 공단의 이사장으로 온다면 건강보험 제도의 대재앙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사장 뿐 만 아니라 임원급 인선에 있어서도 공단 사보노조는 현 정권이 공공기관을 정권의 전리품으로 인식해 ‘취직장사’나 다름없는 비전문가, 공천낙천자 일색으로 채우려 하고 있다는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기획상무는 공단의 전 지역본부장 출신이자 한나라당 오산지역 총선낙천자인 K씨, 업무상무는 현 복지부 과장인 A씨, 노인요양상무는 서울시 SH공사 비상임이사 출신인 S씨 등이 이미 내정됐다는 것.
특히 사보노조는 공단 상임이사에 또 다시 복지부 출신 관료가 임명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공단을 복지부에 종속시키려는 인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복지부 출신이 공단의 상무로 온다면 복지부에 대한 종속성은 더욱 깊어져 눈치보기와 줄서기에만 급급한 조직으로 고착화 될 것"이라며 "국민 건강권을 책임져야 할 공단을 낙천자와 담당부처 퇴직관료들의 사랑방으로 만들려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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