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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장관 이임…"국가 목적은 복지"

  • 강신국
  • 2008-08-06 13:46:50
  • 6일 장관직서 물러나…현장중심 보건복지 행정 주문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국가의 목적은 복지, 경제는 수단이라며 지난 5개월 간의 소회를 담담히 밝혔다.

김 장관은 6일 계동 복지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제가 복지에 우선해야 한다 혹은 경제와 복지는 같이가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복지가 우선시되지 않으면 경제살리기도 어렵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면서 "국가의 목적은 복지이며, 경제는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복지부는 '복지가 우선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복지발전과 확대를 저해하는 요소들과 결연히 맞서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 장관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식품안전, AI의 급속한 확산, 조직통합, 인원감축, 청사이전 등 크고 작은 대내외적 어려움에 직면해왔다"며 "문제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현장성은 내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키려고 노력했고 또한 직원에게도 강조했던 것"이라며 "현장성이야말로 복지부의 생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저는 이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며 "이제 여러분을 후원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롭게 부임하는 전재희 장관은 6일 오후 4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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