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의사 추가영입…메디컬 마케팅 강화
- 최은택
- 2008-08-13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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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영-이경미씨…스프라이셀-바라크루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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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BMS에 근무하는 의사는 올초 BMS 아태본부 신경과학 담당 메디컬 책임자로 승진한 안종호 상무를 포함해 7명으로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백혈병신약 ‘스프라이셀’의 임상연구와 메디컬 마케팅, 영업 등을 의학적으로 지원하는 메디컬 전문가로 이경미(33) 팀장이 영입됐다.
서울의대 출신인 이 팀장은 포천중문의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최근까지 사노피에서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근무해왔다.
또 만성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의 메디컬 마케팅 팀장으로는 김대영(38)씨를 새로 채용했다.
고대의대 출신인 김 팀장은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에서 일해왔다.
박선동 사장은 “국내 임상 유치 사례가 증가하고 제품의 효능에 관한 과학적 근거가 중요해짐에 따라 전문지식을 갖춘 제약의사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의사출신 메디컬 전문가 추가영입으로 보다 양질의 의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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