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약사출신 심사과장 또 배출
- 최은택
- 2008-09-08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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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장에 조명선 약사 승진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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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특허분쟁을 주관하는 주무과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특허청은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약품화학심사과 과장에 특허심판원 심판관 출신인 조명선(이대81) 약사를 지난 5일자로 승진 발령했다.
조 신임 과장은 이대약대 출신으로 서울대 약학대학원 약학석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생물학 이학박사, 충남대 특허법무대학원 법학석사 등을 취득했다.
특허청에는 지난 97년 입사해 약품화학과, 생명공학과 심사관, 특허심판원 연구원, 소송수행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등을 역임한 뒤, 이번에 약품화학과 과장에 승진 임명됐다.
한 지인은 “그동안 약품 및 생명공학분야 심사, 심판 역량을 쌓은 특허전문가로서 의약품 관련 주요 지재권 이슈의 정책수립에 많은 경험을 축적한 재원”이라고 조 신임과장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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