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거담제 레보투스 '고전', 코푸시럽 '약진'
- 가인호
- 2008-09-16 06:30: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리딩품목 푸로스판 20%대 성장 시장주도…2위권 다툼 치열
올 상반기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생동파문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현대약품의 블록버스터 품목 ‘레보투스’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비급여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유한양행의 ‘코푸시럽’은 30%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또한 이 시장 리딩품목인 안국약품의 ‘푸로스판’은 150억대 이상의 놀라운 실적을 보이며 300억원대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푸로스판은 올해 매출 300억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2위권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작년까지 안정적인 2위 자리를 확보했던 현대 레보투스가 생동파문 여파로 실적이 하락했기 때문.
레보투스의 경우 올초 레보투스정에 대한 급여정지 조치로 상반기 하향곡선을 그리며 46억원대 매출에 머물렀다.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 유지가 가능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반면 유한양행 코푸시럽은 36억원대 실적으로 전년동기(27억)대비 30%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대조를 이뤘다.
대웅제약 엘도스도 11% 성장한 40억 매출로 레보투스를 맹추격하며 블록버스터 등극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올해 진해거담제 시장은 레보투스, 엘도스, 뮤테란, 코푸시럽, 코데날 등 2위권 품목간 다툼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진해거담제 후속품목 매출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우선 안국측에서 야심차게 기획하고 있는 개량신약 ‘애니코프’가 내년 발매를 목표로 프리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내년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매김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독일시장에서 연간 540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던 유유제약의 ‘움카민’도 지난해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며 경쟁체제에 본격 가세했다.
결국 진해거담제 시장은 안국약품의 독주속에, 2위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업체간 마케팅 전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시장변화가 주목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4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5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6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7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8고유가지원금 이렇게 지급한다...사용처에 의원·약국도 포함
- 9한국MSD, 매출 3년새 30%↓…코로나약 수요 감소 여파
- 10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