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의료서비스 규제 합리적으로 완화"
- 한승우
- 2008-10-04 1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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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하 차관이 대독…국정감사 준비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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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이봉하 차관은 전재희 장관을 대신해 4일 대구에서 열린 제32차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합리적으로 규제를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감사 준비로 이날 행사에 불참한 전 장관은 미리 배포된 전국여약사대회 치사문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여약사들의 협조가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여약사회가 정부의 든든한 협조자로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의약품 사용량 관리를 강화해 약제비 증가를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한편, 보건의료산업 육성,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보건의료 정보화 등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합리적으로 규제를 완화해 나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자리에서 전문 직능에 걸맞는 최선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약사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이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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