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바자회' 개최
- 박동준
- 2008-10-16 16:15: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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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기부금 23억 돌파 기념…정형근 이사장, 홍보대사 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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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를 위해 서울 지역 직원들은 4800여점에 이르는 물품을 기증했으며 직원들이 제공한 물품이 경매, 자체 불우이웃돕기 바자 매장 등에서 판매됐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정형근 이사장을 비롯해 홍보대사인 오상진, 조수빈 아나운서가 직접 물품 판매에 참여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선천성 기형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며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각 지역본부에서도 아름다운가게 매장과 연합해 릴레이 바자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출발이 될 것"이라며 "공단 사회봉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이웃 사랑의 정신을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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