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과, 저소득 난임가정에 폴리트롭 지원
- 이현주
- 2008-10-17 16:5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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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민간단체 '아가야'와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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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1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소득층 보조생식술(시험관시술)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생명과학 김인철사장를 비롯해 아가야 박춘선대표, 미즈여성병원 서영석원장 등 7개 무료시술병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체외수정 무료시술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체외수정시술을 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거나, 불임부부 정부지원사업을 받은 저소득층으로서 시술에 성공하지 못한 난임 가정에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아가야와 협력 병원, LG생명과학이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무료시술 지원 병원은 마리아병원(서울), 시엘병원(광주), 미즈여성병원(대전), 마리아병원(부산), 삼성미래산부인과(인천), 신여성병원(의정부), 마마파파앤베이비산부인과(울산) 등 전국 10개 병원으로, 각 병원당 연간 4쌍, 총 40쌍의 난임가정에 체외수정 시술시 필요한 기초검사, 채취, 이식 무료지원한다.
LG생명과학은 이들 40쌍의 난임가정 체외수정 시술시 필요한 배란유도제 폴리트롭을 지원한다.
한편 아가야는 불임부부들이 만든 순수 비영리 민간단체로 불임부부들에게 정보제공, 건강보험 적용촉구 캠페인, 불임환자 정부 지원 사업 추진에 협조하고 있으며, 불임 용어를 난임으로의 변경하고자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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