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한방물리요법 급여화' 브레이크 건다
- 홍대업
- 2008-10-30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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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서 현대의료기기 불법활용 문제 집중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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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한방물리요법 급여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의협이 급브레이크를 걸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30일 대변인 목요브리핑을 통해 “한방물리요법이 보장성 강화항목에 포함되는 등 2009년 이후 한방에서 실시하는 표층열 치료를 급여화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표층열 치료에는 온습포 및 적외선 치료를 활용한 물리치료를 포함한다.
의협은 “지금도 한방의료기관에서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등 불법적 요소가 있다”면서 “향후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한방물리요법 급여화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특히 “정부에서 한방물리요법 급여화를 강행할 경우 심각한 법적 분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적극 대처키로 상임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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