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급평위원, 제약사 관련 인사 사퇴해야"
- 최은택
- 2009-02-20 1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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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세상 "공정성 상실…목록정비 지지한 위원 모두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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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심평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급평위) 2기 위원구성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제약업계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수용, 사실상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제약사와 연관된 인사 두 명도 위원회에 승선했다며, 해당 위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20일 데일리팜의 2기 급평위 위원명단을 인용해 이 같이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은 “이번 위원구성의 가장 큰 문제는 공정성을 포기했다는 데 있다”면서 “특히 1기 위원 중 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지지했던 위원들은 모두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제약업계의 이해를 대변하는 위원들로 2기 위원회가 구성됐음을 보여준다는 것.
건강세상은 또 “제약사인 C사 사외이사로 돼 있는 위원과 다국적 제약사인 H사의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해 온 위원도 버젓이 2기 위원에 합류했다”면서, “해당 위원들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단체 추천위원이 모두 약대교수로 채워진 것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추천위원 수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었지만 소비자와 환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을 지 의문스럽다는 지적.
한 위원의 경우 1기 때는 약사회 추천위원으로 참여했다가 이번에는 소비자단체로 갈아타 사실상 약사회 ‘티오’가 수평 이동했다는 비판도 쏟아냈다.
건강세상은 “이번 위원구성 결과는 심평원이 제약업계와 위원구성과 관련해 사전협의를 진행했다는 소문에 힘을 실어준다”면서 “송재성 원장의 해명이 필요한 대목”이라고 촉구했다.
건강세상은 결론적으로 “2기 급평위 구성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재구성만이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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