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오너-CEO 200명, 유통 투명화 선포
- 가인호
- 2009-03-16 1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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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31일 복지부장관 초청 제약산업발전 대국민 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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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오너-CEO-영업본부장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의약품 유통투명화 실현을 선포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오는 31일 오후 팔레스호텔에서 제약협회 회장단, 이사, 주요제약사 대표이사(실소유주), 영업책임자 등 200여명이 모여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재희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제약오너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는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유통 투명화 및 일자리창출과 연구개발 투자 촉진을 선포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이날 제약계 오너들은 유통 투명화를 비롯한 제약경영인 4대 결의사항을 선포한다.
우선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투명경영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대회를 갖고 일자리 창출, R&D투자 촉진, 수출활성화 등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노길상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정책과 의약품 유통투명화 방안 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지게 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고용이 불안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속에서 전재희 복지부 장관과 제약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이 참석하는‘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제약산업 발전방향을 조명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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