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18대 회장에 김윤수 씨 재선
- 허현아
- 2009-03-26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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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총회…경제위기시대 병원경영 세미나도

서울시병원회는 26일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윤수 현직 회장을 새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이에따라 김 회장은 향후 2년간 병원회무를 이어가게 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병원계 권익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미나, 의료포럼 등을 통해 회원 병원에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회원 병원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등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회장과 고려의대교우회장을 역임했으며, 병원협회 홍보위원장을 거쳐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총회 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경제위기시대의 병원경영’을 주제로 한 제6차 의료 세미나에서 한국개발연구원 김현욱 연구위원의 ‘국내외 경제상황 및 전망’, 노홍인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의 ‘의료정책추진과제’, 박창일 연세대의료원장과 구정회 은성의료재단이사장의 ‘병원경영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변박장 순천향대의료원장이 대웅병원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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