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세계인을 감동시킨 영혼의 소리
- 가인호
- 2009-06-15 11:13: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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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국제합창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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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Voice of the Soul)'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2009 안톤 브루크너 국제합창대회’에서 참가특별상을 비롯해 3개상을 수상했다.
안톤 브루크너 국제합창대회에 장애인합창단이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스트리아, 독일 등 13개국 22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혼의 소리로는 한국을 대표해 남녀혼성 부문에 참가, ‘자장가’ ‘아베마리아’ ‘강강술래’ ‘나는 행복하고 싶어’ 등 4곡을 합창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영혼의 소리로'는 참가특별상과 함께 특별연주상, 특별지휘자상 등 3개상을 수상하는 등 대회 기간 내내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한국 고유의 음악인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1천여명의 관람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영혼의 소리로'는 후원회장인 이종호 회장을 비롯한 중외제약 임직원들과 대한항공 직원들이 자원봉사를 위해 직접 참가해 거동이 불편한 단원들의 대회장 이동을 돕는 등 물심양면으로 합창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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