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일반약 활성화, 약사 손에 달렸다"
- 박동준
- 2009-06-24 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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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심포지엄 축사…김구 "당번약국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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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이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일선 약사들의 적극적인 복약지도 등을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원 의원은 서울시약사회가 개최한 '국민건강과 일반의약품' 심포지엄에 참석해 "일반약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맡은 의무를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원 의원은 일반약 시장이 침체되는 상황에서 불거진 슈퍼판매 논란 역시 약사들이 적극적인 복약지도 등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원 의원은 "비록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은 언제든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일조할 수 있는 일반약이 약사들의 손을 떠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약사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함께 참석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일반약이 약국에 머물 수 있도록 당번약국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이 잦아든 것은 사실이지만 당번약국 제도에 일선 약국이 적극 참여를 해야 일반약이 지켜진다"며 "약사회에서도 당번약국 개폐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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