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7 21:33:49 기준
  • #M&A
  • #임상
  • #제약
  • 판매
  • 약국
  • 식품
  • 제약사
  • GC
  • 의약품
  • V
팜스터디

국내 제약 전문약 성장률, 다국적사 웃돌아

  • 이현주
  • 2009-06-25 16:42:14
  • IMS 허경화 사장, 국내사 시장점유율 65% 고착화

지난 3년간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사와 다국적사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5대 3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약 분야에서 국내 제약사 성장률은 다국적 제약사를 웃돌았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25일 개최한 확대이사회 및 워크숍에서 IMS헬스데이터 허경화 사장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분기 시장 데이터를 근거로하면 국내사가 시장의 65%를, 다국적사가 3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9년에는 국내사가 79%를 점유했으나 2003년 60%대로 낮아진 후 올해까지 65%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허 사장은 전문약시장에서 국내 제약사의 성장률은 13%로 11.5%인 다국적 제약사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허 사장은 또한 최근 다국적제약사들 합병 예를 들면서 다국적사가 신제품 압박을 타 제약사 합병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다국적사가 신제품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는다”며 “화이자도 파이프라인이 약한데 위협을 느껴 와이어스와 합병을 통해 시장변화를 주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 사장은 세계 제약시장의 성장율이 국제적인 경기침체에 영향을 받아 2005년 7.2%, 2006년 6.8%, 2007년 6.6%, 2008년 4.8%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2.5~3.5%로 예상되고 있지만 2010년부터는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흐름과 더불어 세계 상위 20개 제약시장의 순위도 2003년 9위였던 중국이 2013년에는 3위로 뛰어오를 것이며 한국은 15위쯤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