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당뇨약 '란투스' 발암 위험 제기돼
- 이영아
- 2009-06-27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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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과 스웨덴 연구결과.. 추가적인 임상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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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당뇨병 학회에 따르면 독일과 스웨덴에서 실시된 연구결과 사노피-아벤티스의 당뇨병약 ‘란투스(Lantus)'가 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란투스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확정적인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속적으로 란투스를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독일 내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12만7천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란투스 사용과 암 진단간에는 현격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웨덴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는 란투스를 단독으로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다른 인슐린을 투여하는 환자에 비해 유방암 위험성이 2배로 높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와 영국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는 란투스와 암과의 연관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문가는 이번 연구결과가 제한적이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럽 당뇨병 학회는 이번 결과를 유럽의약청에 제출했으며 이런 연관성을 확정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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