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E의원, 주사제 처방 99.9%…전국 최고
- 허현아
- 2009-07-11 06:29: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원 141곳 90% 상회…전국 1% 미만이 처방행태 흐려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충북 옥천 소재 E의원의 주사제 처방률이 99.89%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141곳이 주사제를 90% 이상 처방했으며, 심지어 소아과도 상위 기관에 포함되는 등 과다처방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전체 의원 수 대비 1%에도 못 미치는 비율이지만, 중점적인 심사평가와 대국민 명단 공개에도 불구하고 처방률이 100%에 육박하는 등 개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경북 김천시 P의원(99.81%), 경남 합천군 K의원(99.68%), 경남 김해시 Y의원(99.67%), 전남 목포시 D의원(99.64%) 등 14곳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경기 용인시 K의원 등 5곳은 98%, 서울 종로구 C의원 등 10곳은 97%, 부산 남구 N의원 등 9곳은 96%, 경남 거제시 C의원 등 17곳은 95% 수준으로 편차를 보였다.
진료과는 일반의(72곳), 정형외과(17곳), 외과(13곳), 산부인과(12곳), 마취통증학과(7곳), 비뇨기과(6곳)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현황을 보면 부산(20곳)과 경남(20곳)에 상위 기관이 가장 많이 분포했다.
서울(19곳), 경기(12곳) 등 수도권과 충북(13곳) 지역도 상대적으로 과다처방 기관비율이 높은 편에 속했다.
반면 울산에는 90% 이상 처방 기관이 단 1곳 위치했다. 광주(3곳), 제주(3곳), 인천(4곳), 강원과 경북(각 5곳)도 비교적 90% 이상 처방 비중이 낮았다.
한편 심평원은 최근 4/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결과를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지역별 진료과별 주사제 처방률 추세를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
-
"감기 걸리면 주사 한방"…처방선호 여전
2009-07-09 06: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