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로, 20개 종합병원 대규모 임상
- 가인호
- 2009-07-14 09:2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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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지원, 국내 첫 스타틴 심혈관계질환 예방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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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임상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임상 비용 50%를 지원하고,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이 대거 참여한다.
서울아산병원 한기훈교수 연구팀과 중외제약은 당뇨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Statin제제의 하나인 피타바스타틴(제품명:리바로/중외제약)을 사용한 대규모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이달부터 5년 동안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 부천성가병원, 아주대병원 등 전국 20여개 종합병원의 심장내과와 내분비내과에서 임상을 실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고지혈증치료제의 지질수치 개선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은 있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Statin 투여를 통해 심혈관 질환 감소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시험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당뇨병 등 심혈관 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피타바스타틴 복용군과 비약물군으로 구분해 피타바스타틴 장기복용을 통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위험성 감소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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