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과 대박의 꿈
- 천승현
- 2009-07-24 0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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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바이오시밀러 허가규정을 마련하더니 바이오의약품 전도사 역할을 자처 ▶연일 제약사 실무자와 CEO를 불러놓고 바이오 시장 대박을 향한 꿈과 희망을 북돋워줘 ▶마치 바이오시밀러만이 제약사의 성공전략인 것처럼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 ▶비록 허가규정을 만들었지만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개발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개발하더라도 성공여부는 미지수인게 사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탤크와 관련 졸속행정으로 숱한 비난에 시달렸던 식약청이 바이오시밀러 허가규정 하나로 생색내는 것 같아 어색하기만 할 뿐 ▶제약산업 지원이 행정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행정구현이 더 시급하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는지
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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