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이영욱 대표이사 부사장 영입
- 가인호
- 2009-07-30 13:2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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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돈 대표 고문으로, 8월부터 근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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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19년동안 영업-마케팅을 총괄했던 이해돈 부사장이 고문으로 위촉됨에 따라, 새 부사장에 이영욱씨(57)를 내정한것으로 확인됐다.
신임 이영욱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한미약품에서 20여 년간 마케팅은 물론 신약 개발과 학술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아왔던 '한미맨' 출신.
이후 녹십자에서 분사한 베르나바이오텍 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하다가 7월말 회사를 사직하고, 내달부터 동국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영욱 부사장은 8월 3일부터 회사에 정식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동국제약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맡았던 이해돈씨는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자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해돈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바이엘을 시작으로 동국제약까지 35년간 제약업계에서 영업-마케팅-대관-개발업무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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