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 제약 "실속없네"…매출·이익률 하락
- 천승현
- 2009-08-15 06:26: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분기 실적 분석…대웅·일양만 두자리수 성장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3월결산 제약사들이 실속 없는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웅제약, 일양약품만이 두 자리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의 업체들이 매출과 이익률에서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한 것.
14일 데일리팜이 3월 결산 제약사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과 일양약품 두 곳만 두 자리수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업체들은 매출이 지난해 수준에 머물거나 오히려 감소했다.

일동제약, 동화약품, 부광약품은 매출 성장률이 각각 2~3%에 불과했으며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국제약품은 매출이 소폭 하락했다.
유유제약은 1분기 매출이 78억원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쳐 타나민 등 주력제품의 비급여에 따른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특히 3월결산 제약사들은 이익률에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영업이익의 경우 부광약품과 일양약품이 소폭 증가하며 체면치레를 했을 뿐 대웅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국제약품 등은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유유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 역시 일동제약과 일양약품을 제외하고 모두 대폭 하락, 혹독한 2009년을 예고했다.
관련기사
-
3월결산 제약, 천원어치 팔아 104원 남겼다
2009-05-08 09: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3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6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