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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놀텍' 조건부 인하 수용…약가협상 눈앞

  • 허현아
  • 2009-09-16 12:19:17
  • 공단, 신약 6품목 일정 조율…리펀드 첫 사례도 '관심'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 놀텍'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경제성평가 가격을 수용하고 약가협상에 나선다.

또 지난달부터 도입된 새 등재절차에 따라 대체약 가중평균 이하 가격을 수용한 노바티스의 ' 타시그나'와 ' 세비보'도 차례로 협상 테이블에 오른다.

이번 협상에서는 공단과 심평원 약제업무 조정 과정에서 도입된 조건부 협상 절차와 희귀의약품 공급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리펀드 제도' 등 새 협상 툴이 시험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16일 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협상 대상 신약 6품목의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약제는 지난 12일 복지부 협상 명령이 떨어져 오는 11월 10일을 기한으로 급여 여부 및 등재 가격을 결정해야 한다.

먼저 급여평가위원회가 정한 국산신약의 세부평가기준에 따라 일정폭의 약가인하를 수용한 국산신약 '놀텍'은 10월 8일 첫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급평위는 제약사 제시가격보다 낮은 경제성평가 가격을 업체가 수용할 경우 약가협상을 속행할 수 있도록 단서를 달아 일양약품의 선택에 맡겼었다.

이와함께 약가 문제로 급여 도전이 좌절된 신약 중 '대체약 가중평균가'를 수용한 약제들도 협상을 앞두고 있다.

대상 약제는 노바티스의 B형간염 치료제 '세비보'와 슈퍼글리벡 '타시그나. 이들 약제는 대략 9월 29일과 10월 초순 약가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제약사 요구가격을 수용하되, 판매액의 일부를 보험재정에 환급하도록 하는 ' 리펀드 제도' 첫 적용 사례가 나올지도 관심사다.

건보공단과 삼오제약은 10월초 리펀드를 조건으로 희귀질환치료제 '마이오자임주'와 '나글라자임주'에 대한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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