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EDI코드'…내년부터 KD코드로 청구
- 허현아
- 2009-09-18 1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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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새 코드체계 상용화…일원화 작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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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 제조, 유통, 사용 등 전 분야를 관리할 수 있는 국가 의약품 표준코드가 내년 1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된다.
이를 위해 현재 보험청구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제품(EDI)코드가 국제 표준 규격에 맞는 국가의약품표준(KD)코드로 전환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010년 1월 진료분부터 현행 EDI코드대신 KD코드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일원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드 일원화에 수반되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복지부가 8월 1일자로 개정, 고시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보험청구 분야에서는 1996년 전자청구(EDI) 시행을 위해 심평원(당시 의료보험연합회)가 개발한 ‘의약품제품코드(EDI)’를 사용하는 반면 유통분야에서는 바코드 표시 및 관리를 위해 제정된 국가의약품 표준코드(2008년 1월)를 사용하고 있다.
또 개별 요양기관에서는 입출고, 재고관리, 처방.조제 등을 위해 자체 내부용 관리코드를 사용하고 있어 표준화 필요성에 계속 제기돼 왔다.
심평원은 이와관련 ‘신& 8228;구 코드 매핑테이블’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청구소프트웨어업체와 자체소프트웨업체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8228;교육자료를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또 코드변경에 따른 내부 정보시스템 개편작업을 12월까지 완료해 신규 표준코드를 활요한 청구 및 심사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각 요양기관은 향후 청구소프트업체를 통해 변경된 프로그램과 매핑테이블을 제공받아 2010년 1월부터 보험급여 청구에 활용할 수 있다.
심평원은 코드 일원화가 심평원, 요양기관, 청구SW업체, 처방전달업체, EDI업체, 건강보험공단 등 건강보험 당사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월별 점검회의체를 구성, 시행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의약품의 제조(생산.수입), 유통(도매), 사용(병& 8228;의원, 약국), 보험(청구,심사)에 이르는 의료산업 전 분야에서 국가표준코드를 사용함으로써 의약품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시범사업 중인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과 같이 업계간 정보 연계업무 확대와 병원정보화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 의료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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