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국내 9번째 사망환자 발생
- 박철민
- 2009-09-22 0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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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신종플루로 인한 뇌염으로 뇌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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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 의한 뇌염으로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던 40세 여성이 22일 사망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중증 입원환자 중 뇌사 추정자인 수도권 거주 40세 여성이 22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24일 발열과 기침 및 급성인두염이 발병해 내원했고, 27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다.
28일 증상이 악화돼 또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한 뒤, 29일 중황자실 격리와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실시됐고 31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월1일 뇌부종 및 뇌출혈이 발생했고, CT촬영 결과 뇌사상태로 추정됐다. 전문가조사 결과 이 여성은 신종플루에 의한 뇌염으로 뇌부종이 심하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됐고, 22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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