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FIC 연례총회, 한국서 개최
- 박철민
- 2009-10-14 1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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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의료정보 국제표준화를 논의하기 위한 'WHO-FIC 협력센터 연례총회'를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가톨릭대학교 성심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WHO-FIC(Family o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s)는 '의료정보 국제표준분류체계'로서 질병·장애·의료행위 등에 대한 국제 표준용어 및 분류기준으로 보건의료 통계작성, 보험청구코드, 진단서 작성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WHO가 회원국 간의 원활한 보건의료 통계작성 및 정보교환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발·보급하는 것이다.
이번 연례총회는 우리나라, 미국, 영국 등 26개국에서 150여명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각국의 의료정보 현황 및 표준화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새로운 의학의 발전과 통계적 요청에 부응하는 국제질병·사인분류체계(ICD), 국제장애분류체계(ICF), 국제의료행위분류체계(ICHI) 등 국제표준분류체계의 제·개정사항을 의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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