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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발언 영리병원 제동 아니다"

  • 박철민
  • 2009-12-16 12:27:05
  • 이동관 홍보수석 "부처간 갈등노출, 일하는 방식 질타"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
이명박 대통령의 영리병원 문제에 대한 신중검토 발언이 복지부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해석되자 청와대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무엇보다 전재희 장관에 대한 판정승이 아니라는 점이 강조됐다.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누구 편을 들어 손을 들어줬다거나 영리병원 제도 도입에 제동을 걸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지적은 부처간 갈등의 노출에 있다는 것이다.

이 홍보수석은 "영리병원 제도 도입의 방향을 문제삼은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질타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홍보수석은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근본 취지는 방향이 아무리 옳더라도 추진하는 타이밍, 또 부처간의 이견 조정, 여론수렴 및 설득 등이 다 이뤄진 뒤에 그때는 원보이스(One Voice)고 정부의 입장과 정책을 얘기하는 것이 제대로 일하는 방법"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청와대의 해명은 일견 기재부 윤증현 장관과 복지부 전재희 장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홍보수석은 "영리병원 도입 문제는 대선 공약에도 있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추진해야할 사항이다"며 사실상 기재부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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