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대뉴스⑦]국내도매 탈쥴릭 가속
- 이현주
- 2009-12-21 06:00: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원·지오영·복산·청십자 등 다국적사와 직거래 개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동원약품과 지오영 등 국내 대표도매업체들의 탈쥴릭 현상이 가속화됐기 때문이다.
하반기부터 지오영과 복산약품, 청십자약품 등이 계열사를 통해 다국적사와 직거래를 시작하면서 쥴릭 거래량을 축소시키더니 9월에는 동원약품 8개 계열사가 쥴릭거래 종료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쥴릭은 약 1500억원 상당의 매출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코너에 몰린 쥴릭 역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동원약품과 다국적사들과의 직거래 성립 방해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고 이 문제는 국정감사에도 등장하게 됐다.
이 같은 과정에서 안티쥴릭 정서로 인해 국내 도매들간의 교감은 한층 강화될 수 있었지만 토종 도매들에게 곱씹어봐야할 숙제를 남기기도 했다.
바로 도매유통업에의 '바잉파워' 문제다. 다국적사들이 쥴릭 눈치를 보며 직거래를 차일피일 미뤘던 것은 쥴릭의 영향력 때문일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지오영과 경기도에 9000평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중인 백제약품, 전국유통망을 갖춘 동원약품 등 국내 대표 도매들을 중심으로 바잉파워를 강화해 나가는 전략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4의약품유통협회 "약가인하 대책 모색..제약사 거점도매 대응"
- 5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6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7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8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9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 10미국, 의약품 품목관세 조치 임박…관세율·범위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