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보건복지부로 회귀…가족업무 이관
- 박철민
- 2010-01-12 1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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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여성부로 업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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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의 가족·청소년 업무가 3월 중순에 여성부로 이관된다.
정부는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1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을 보면 복지부의 기능 중에서 가족과 청소년, 다문화가정과 건강가정사업을 위한 아동업무까지 여성부로 이관된다. 업무 이관은 오는 3월 중순 완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는 24개월만에 다시 보건복지부로 명칭이 변경된다.
또한 복지부 국장급 4명과 과장 8명을 포함한 97명의 직원이 여성부로 자리를 옮긴다.
이관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과거 여성부와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넘어온 직원들로, 현재 복지부 내에서 아동청소년정책국과 가족정책국, 청소년 중앙점검단 등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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