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가족' 떼고 '보건복지부'
- 박철민
- 2009-11-04 0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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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가족·청소년, 여성부로 이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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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가 1년8개월만에 다시 '보건복지부'로 회귀할 전망이다. 아울러 여성부는 가족 아동청소년 업무를 넘겨받아 '여성가족부'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오후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가족해체, 저출산, 다문화가정 등의 새로운 과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족과 청소년 등 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을 여성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가족해체, 다문화 가족 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성부가 종합적인 가족정책을 수립하고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확대 재편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돼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이 지난달 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칭한 것이다.
개정안을 보면 보건복지가족부를 보건복지부로,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명칭을 바꾸고 청소년 및 가족(다문화 포함) 업무를 복지부에서 여성부로 이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연내에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2010년 1월부터 정부조직 개정은 시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의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은 사라지고, ▲아동청소년육성정책국 ▲아동청소년복지정책국 ▲가족정책국 ▲청소년중앙점검단 등이 이관되고 보육정책국은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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