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안전한 약 사용환경 조성에 최선"
- 이탁순
- 2010-01-19 14:4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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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확대, 해외 수출지원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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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의약품분야 CEO초정 정책설명회'에서 우수 의약품 생산으로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작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식약청은 섬김과 봉사의 자세로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며 "연초 터진 탤크 의약품 사건을 계기로 사전 위해예방 기능을 강화했고, 신종플루 대위기 속에서도 백신 신속허가로 신종플루 확산을 조기 차단했다"고 평가했다.
윤 청장은 그러나 "국민건강보호에 기여했지만, 마음의 안심까지 확보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한해였다"며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보완해 국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식약청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을 확대 추진하고, 허가심사 역량 제고 및 우수의약품 개발과 해외 수출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식약청은 2010년 의약품 분야 다섯가지 핵심과제로 △소비자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확대 △의약품 안전 및 공급관리망 선진화 △우수제품 개발지원으로 경쟁력 제고 △허가심사의 효율성, 전문성 제고 △정책고객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용 등으로 선정하고, 제약산업 선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첨을 맞춘다는 복안이다.
윤여표 청장은 "올해 식약청은 주요과제로 오송 이전을 앞두고 있다"며 "바뀐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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