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위기단계 하향…확진검사 비급여
- 최은택
- 2010-03-07 11:08: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8일부터 '주의' 조정…항바이러스제 직접조제 유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신종플루 위기단계가 8일부터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확진검수는 15일부터 비급여항목으로 변경된다.
반면 항바이러스제 무료투약, 거점병원 직접조제 등은 이달말 별도조치까지 계속 유지된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복지부장관)는 신종플루 관련 각종 지표들이 계속 감소추세를 유지함에 따라 지난 4일 전염병 위기 평가회의를 거쳐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이 같이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신종플루 유행 이후 지난해 7월 위기단계를 ‘경계’, ‘심각’으로 순차 적으로 높인 후 약 10개월만에 ‘주의’ 단계로 환원했다.
이는 2010년 9주차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이 3.33으로 연속 9주 하락하고 있으며, 일일 항바이러스제 투약건수(1,584건) 및 집단발생 건수(0건) 등 유행지표들이 계속 감소하고 있고 예방 접종을 통해서 지역사회 차단 효과가 나타남을 감안해 결정한 것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위기단계를 '주의'로 조정하면서 보건복지가족부에 설치됐던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해체되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신종플루 예방 및 관리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환자관리 및 예방활동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교육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관련 자제 조치 및 군부대 발열감시를 해제하는 등 관련 부처의 조치들도 완화된다.
아울러 ‘심각’ ‘경계’ 단계시 적용했던 신종플루 확진검사(PCR)를 비급여 항목으로 변경하되, 진료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오는 15일 진료부터 적용키로 했다.
다만 항바이러스제 무료투약, 거점병원 체계 가동 및 거점병원 내 항바이러스제 직접 조제 등의 조치는 이달말 별도 조치까지 계속 유지한다.
한편 정부는 전염병 위기단계가 ‘주의’로 조정되더라도, 아직 ILI가 계절인플루엔자 유행 수준인 2.6이상임을 감안해 신종플루 유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특히,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신속하게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소규모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이달말 전에 백신접종을 받고, 개인위생을 계속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한 휴식과 금연, 절주 그리고 술잔 돌리지 않기 등 건강생활 실천에 유의해 줄 것을 재차 주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