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 항혈액응고제 '자렐토' 약가협상 결렬
- 허현아
- 2010-03-15 06:2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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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제약 3월 신약 협상…급여목록 입성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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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협상 실패 경험을 딛고 재도전한 에이즈신약 ' 인텔렌스정'은 대체약 가중평균가 이하로 등재될 전망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별 주요 신약들이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 급여 관문에서 희비가 갈렸다.
먼저 바이엘의 경구용 혈액응고저지제 '자렐토'와 한국애보트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젬플라캡슐'의 약가 협상은 결렬됐다.
앞서 약가협상에 실패했던 인텔렌스정(한국얀센)은 등재 절차에 재도전한 끝에 대체약 가중평균가보다 낮은 가격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의 위점막보호제 '프로맥과립' 또한 가격 격차를 좁혀 대체제보다 저렴한 가격에 등재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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