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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 사장 4연임, 장수CEO 반열

  • 가인호
  • 2010-03-19 15:40:36
  • 요약
  • 주주총회, 3대 일류화 정책 전력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010년 정기 주주총회를 성황리에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사장 및 사외이사 재선임과 함께 2010년 초일류제약사로서의 도약을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19일 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이성우 현 사장을 재선임 하고, 역시 임기가 만료되는 최영욱 중앙대학교 약학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위촉 했다.

이로써 지난 2001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성우 사장은 4연임에 성공하며, 제약사 전문경영인으로서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됐다.

이성우 삼진제약 해마다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으로 2000년 400억 원대였던 영업매출 규모를 2005년 1,000억 원 돌파, 2009년 1,654억 원대까지 성장시켰다.

삼진제약의 올해 영업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한 2,150억 원이다.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재선임 된 이성우 사장은“2010년에는 급변하는 제약 영업 환경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제품 일류화, 영업방식 일류화, 임직원 마인드 일류화 등 3대 일류화 정책을 통해‘초일류 삼진제약’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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