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새 심평원장 "내적 완성도 높여가야"
- 김정주
- 2010-03-25 1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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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3시50분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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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전 10시30분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발걸음을 재촉한 강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건강보험은 국민의료의 질을 제고시키면서 동시에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 운영을 도모해야 하는 양날의 칼"이라면서 "합리적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정한 진료비 심사와 진료의 적정성 평가를 주 임무로 하는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역설했다.
심평원 조직 확대개편 10년인 해에 취임하게 된 강 원장은 올해를 앞으로의 미래 10년을 계획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강 원장은 취임식에 이어 간단한 조직 상견례와 심평원 각 부서장들로부터 간략한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첫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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