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실험동 화재…직원 7명 후송
- 최은택
- 2010-03-29 08:5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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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7시36분께 발생…원인·피해규모 등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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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실험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흡입한 직원들이 긴급후송됐다.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실험동 2층 장내세균과 사무실 주변에서 이날 오전 7시3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들의 조기 대응으로 7분 뒤인 43분께 불은 초기진압됐으며, 8시에는 완전히 꺼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직원 7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중 6명은 청구성심병원, 1명은 동신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전재희 복지부장관도 현장을 확인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중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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