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공단 이사장, 대전 현장 점검방문
- 김정주
- 2010-03-30 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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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이사장은 입소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장기요양제도 시행 상황을 점검했다.
정 이사장은 현재 플래티늄에서 시행하고 있는 최첨단 IPTV시스템(보호자가 자택에서 어르신의 상태를 인터넷 서버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현장에서 요양 중인 최고령자 박 씨(101세)와 면담하고 입소 당시 1등급에서 현재 2등급으로 상태가 호전된 사실에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우수성을 여실히 보여준 대표사례라고 소개했다.
정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이 이러한 사례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및 개발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제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이사장은 참석한 공단 임직원들에게 객관적인 수가산정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시설 간 서비스 편차 해소를 위한 표준 서비스 개발을 위해 모델기관으로서 공단 직영시설의 건립과 운영이 시급함을 역설하며 최첨단 시설을 통한 공단 직영시설 설치와 운영에 대해 지시했다.
공단은 차후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발전에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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