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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16억, 정형근-30억, 윤여표-5억

  • 최은택
  • 2010-04-02 09:15:28
  • 보건복지 고위공직자 평균 보유재산 15억원

복지부와 식약청 고위공직자, 산하 기관장들은 평균 15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적으로는 장옥주 복지부 저출산고령화사회정책실장이 3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이 3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1일 이 같은 내용의중앙부처 및 공직유관단체 고위공직자.기관장의 재산을 공개했다.

공개내용에 따르면 이번 공개대상에는 전재희 복지부장관, 유영학 차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 손건익 사회복지정책실장, 장옥주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장, 강재규 국립의료원장,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김형래 보건연구원장, 이진수 암센터 원장,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 윤여표 식약청장, 이상용 차장 등 12명이 포함됐다.

이들 고위공직자 및 기관장의 재산보유액은 평균 15억여원으로 장옥주 실장이 33억여원으로 재산가액이 가장 많았고, 손건익 실장이 2억여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개인별 현황은 전재희 장관 16억원, 유영학 차관 3억원, 박하정 실장 8억원, 강재규 원장 24억원, 이종구 본부장 20억원, 김형래 원장 18억원, 이진수 원장 13억원, 정형근 이사장 30억원, 윤여표 청장 5억원, 이상용차장 5억원 등으로 분포했다.

변동액은 이종구 본부장이 약 3억원, 이종구 본부장과 김형래 원장이 약 2억원, 윤여표 청장이 6000여만원이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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