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장관 등 복지부 직원 장애체험 참여
- 김정주
- 2010-04-14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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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한 복지부 직원들이 14일 오후 3시 국립재활원에서 장애체험 행사에 참가했다.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물리적 어려움을 몸소 체험,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휠체어 장애체험, 시각장애 단독보행 방법 등 시각장애 체험이 이뤄졌다.
편마비장애인·휠체어 사용 장애인 등 각 장애유형별 사용자를 고려한 장애인 주택체험과 저상버스 모형, 횡단보도, 인차도 등 실제 도로상황을 재현한 도로교통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전재희 장관은 "현재 정부는 편의시설 설치율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편의증진 국가종합 5개년 계획을 2014년까지 수립 중에 있다"며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등을 확충해 장애인들이 이동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은 ‘장애인의 날’ 제정 3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20일 11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30회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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