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 총회 비공개 진행 '빈축'
- 강신국
- 2010-04-25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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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불가 조치…쌍벌죄·경만호 회장 회령 논란 여파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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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25일 코엑스 열린 62차 정기총회에 대한 기자 취재를 불허했다.
의협은 개회식이 끝나자 대의원, 의사 참관인, 의협 사무국 직원을 제외한 기자, 외부인들의 퇴장을 명령했다.
일에 일부 전문지 기자들은 의협신문 기자의 동시 퇴장을 요구하며 반발하는 등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경만호 회장의 1억원 횡령 논란과 쌍벌죄 국회 통과 등 대의원들의 강하 반발이 예상되자 내린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의협 좌훈정 대변인은 "취재 불허 조치에 정식으로 사과한다"며 "소식이 전해지는대로 대의원회와 의견 조율을 거쳐 브리핑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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