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마이녹실', 중국·동남아 공략 본격
- 가인호
- 2010-04-25 2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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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인센티브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등 어려운 제약환경을 해외시장공략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으로 마이녹실을 앞세워 글로벌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는 것.
현대약품은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지역, 유럽 및 중남미 등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자회사 A&Pep에서 개발한 데스모프레신 의약품원료를 중국 판매사인 L사와 3년간 200만불규모의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국 현지 1급 도매상인 K사와 마이녹실, 버물리키드등 총 400만불 규모의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홍콩, 마카오 전문 유통사인 홍콩 W사와 마이녹실, 물파스, 듀오스크등 총 130만불규모의 계약을 완료했다. 동남아 지역내 해외 마케팅 발굴을 위하여 우선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등에서도 15여개 제품에 대한 계약 및 허가등록 진행중에 있으며 내년초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자체 기술로 개량 출시한 타미린등에 대해서도 유럽 및 중남미서 기술수출을 추진중에 있다.
타미린의 경우 유럽파트너사로부터 유럽시장 판권 및 기술이전비용을 선 제시받아 진행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미래 경쟁력은 글로벌시장에 있다”며 “중국 및 동남아지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유럽, 미주시장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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