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국어 의학용어 소책자 시리즈 발간
- 최은택
- 2010-04-29 10:3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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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500단어 선정...의료인용 일본어 회화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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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석)과 공동으로 6개 국어 의학용어 소책자 시리즈 및 의료인을 위한 일본어 회화책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의료통역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 ‘6개국어 의학용어 소사전’을 출간했었다.
이번에 출간된 ‘6개국어 의학용어 소책자 시리즈’는 지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책임감수를 맡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진들이 언어별 감수를 담당해 6개월간의 번역 및 감수 작업을 거쳐 제작됐다. 의학용어는 해외환자 유치 및 진료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2500단어를 선정, 휴대가 용이한 언어별 소책자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의료인을 위한 일본어 회화책’은 제1기 의료통역사양성과정(2009)의 일본어 의료통역사 10명이 집필했으며, 국제진료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상황을 진료과별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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