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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예방 범사회적 운동 본격 개시

  • 최은택
  • 2010-06-03 17:57:55
  • 4일 의료계 등 26개 기관 사회협의체 협약식

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이하 ‘사회협의체’)는 범국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회협의체 협약서‘를 마련해 본격적인 민.관 연대 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단체, 종교계, 여성계, 의료계, 학계, 정부 등 26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지난 4개월 간의 토론과 의견조정을 통해 인공임신중절 예방 의지를 담은 협약서를 마련했다.

또한 인공임신중절 예방 범국민 운동, 비(미)혼부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실질적인 자립지원, 피임실천 등에 대한 남녀 공동책임의식 강화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 폭넓은 교류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협의체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인공임신중절 발생 건수(‘05년, 연간 34만건)를 감소시키고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공임신중절 예방 범국민 인식개선 운동의 기폭제가 될 ‘인공임신중절 예방 사회협의체 협약식’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26개 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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