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사장, 간병서비스 시범사업 현장 방문
- 김정주
- 2010-06-04 1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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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병원 시범사업 운영실태 점검·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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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시범사업을 개시해 7일째를 맞고 있는 일산병원의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정 이사장은 시범병실을 방문, 공동간병에 참여한 환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일산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 및 간병인 파견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간병인의 근무경력, 자격(대부분이 요양보호사), 근무환경, 근로조건과 직무내용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일산병원 시범사업은 4인실 8개 병실 32개 병상 규모로, 환자 4명당 간병인 1명 배치, 전일형 공동간병을 기본으로 한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간병서비스제도화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준비한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간병서비스 현장의 목소리가 시범사업 추진 및 제도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 관계자, 환자 및 간병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간담회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방문에는 우리 실정에 맞는 간병서비스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 평가를 담당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자, 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등 전문가도 동행했다.
한편 간병서비스제도화 시범사업 시행 병원은 ▲상급종합병원(2) : 아주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종합병원(5)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삼육서울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김천의료원 ▲병원(3) : 울산중앙병원, 부산고려병원, 강진의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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