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제 2차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개최
- 차지현
- 2025-11-18 16:47: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I 기반 신약개발 교육·R&D 전략 논의, 산업 경쟁력 강화 집중"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노연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은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협회는 이에 발맞춰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 자율실험실(SDL·Self Driving Lab)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자문위원분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미래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 신약개발 인재양성 ▲AI신약개발 공동 R&D 및 생태계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한 자문 및 토론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신규강의 , 실습데이터 활용가이드 개발, 교재 개발 등 올해 AI 신약개발 교육홍보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추진되는 AI 기반 SDL 인프라 구축과 향후 교육 프로그램 계획을 함께 소개했다.
자문위원들은 국내 신약개발의 도약을 위해 데이터와 지식을 활용한 가설 생성 및 검증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원단은 "신약개발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깃 선정과 검증이 중요하며 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한 타깃 우선순위화 능력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시장성, 타깃 경쟁력, 특허성 등을 판단하는 능력을 교육 과정에서 함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교육 과정에서 수요가 높은 실제 산업 문제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경험 제공의 필요성과 함께 AI 기술을 인력 부족 문제의 보완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의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LAIDD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신약개발 SDL 실습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다. 이달 초 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 임상 모델개발사업(R&D)의 총괄기관이자 1주관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내 AI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2'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5'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6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 7엔트레스토 특허 분쟁, 한-미 다른 결말…남은 장벽은 '허가'
- 8MSD, '포스트 키트루다' 출격 속도…항암신약 확보 잇따라
- 9미프지미소 심사 막바지…식약처 "허가 후 전방위 모니터링"
- 10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