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대 한의약 세계 엑스포 개최지 14일 발표
- 최은택
- 2010-06-13 12:2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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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천 등 4개 지자체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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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13년 동의보감 400주년을 맞아 한의약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가칭 ‘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키로 하고 행사개최 후보지를 14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한의약의 현대화, 과학화로 한의학 우수성에 대한 인식과 세계적 위상에 대한 자부심을 제고하고 한의학에 대한 입지 강화, 한의약 산업화 촉진 및 해외환자 유치사업 주요 브랜드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기간은 2013년 9~10월 한달간으로 약 40만㎡ 내외(약 12만평) 부지에서 열린다.
기본구성은 ▲전 시 관 : 동의보감 역사와 발전관, 세계전통의학관, 한의약산업관, 지자체특별관 등 ▲체험행사: 명상·기공체조 체험, 약초·식용작물 전시, 침·뜸 등 한의학 체험 이벤트 등 ▲국제행사: 동의보감 국제컨퍼런스, 세계전통의약 발전방안 국제학술회의, 한의약산업화를 위한 회의 등이며, 예산만 약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계된다.
복지부는 앞서 행사개최 후보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3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제천(충북.제천), 순천.장흥(전남.순천.장흥), 영천(대구.경북.영천), 산청(경남.산청) 등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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