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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과목 청구액 증가율 반토막…소아과 등은 감소

  • 김정주
  • 2010-06-24 16:09:01
  • 심평원, 1분기 실적집계…과목별 평균 1.69% 늘어

전문과목을 표시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진료비 청구액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는 아예 줄어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1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근거로 데일리팜이 지난해 동기 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월 평균치로 환산,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집계 결과, 1분기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2만5699곳에서 월평균 2903만원을 청구했다. 과목 중에는 정형외과가 월평균 5136만원을 청구,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안과 4670만원, 내과 3410만원, 외과 3352만원, 이비인후과 3204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산부인과 2366만원, 소아청소년과 2189만원으로 2000만원대, 비뇨기과 1818만원, 피부과 1555만원은 1000만원대에 머물렀다.

일반의를 제외하고 증감율 순으로 살펴보면 산부인과가 7.16%의 증가율을 보여 최고를 기록했으며 정형외과가 5.27%, 내과가 3.71%, 외과가 3.55%를 각각 기록해 뒤를 이었다.

반면 소아청소년과는 전년동기 대비 5.57%가 감소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비인후과 또한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기관당 진료청구비는 1분기까지 심평원에 개설 및 변경 신고한 표시과목별 의원 수에 근거한 추계치로, 의원 현황변경 신고율 또는 EDI 청구기관 수에 근거한 실측치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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